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레로 로쉐 (문단 편집) == 애벌레 논란 == 몇 년 전부터 중국에서는 페레로 로쉐 안에 애벌레가 발견되는 사례가 넘쳤는데, 국내에서도 지난 2015년 4월 27일 페이스북 유저 신 모 씨가 [[https://www.facebook.com/rmathrwhwlr/videos/894178300628341/|"페레로 로쉐 하나당 3~7마리의 애벌레가 나왔습니다"라며 "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15개, 중학교 3학년 딸이 6개, 아내와 본인은 각각 2개씩을 먹었다"고 설명했다]]. 이에 신 모 씨가 4월 27일 오전에 구입처인 코스트코에 항의하였다. "식품 담당 직원, 식품 담당 팀장, 나중에 점장까지 정중히 사과를 했다"고 신 모 씨는 설명했다. 여기까지 끝나면 좋았으려만 지난 2017년 3월 31일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3/31/2017033102989.html|호주의 한 남성이 페레로 로쉐를 먹다 애벌레가 발견]]되었다. 그런데 유통과 판매 보관 과정에서 쌀벌레의 일종인 이 벌레의 유충을 100% 막을 수 없다. 이 애벌레는 내장이 뭐로 된 건지 '''비닐이나 플라스틱까지 뚫어버린다.''' 즉 포장지도 뚫어버리는 셈. 페레로 로쉐 측에서는 “항상 품질 개선과 신선도를 위해 유지하고 있다. 하지만 유통이나 보관 과정에서 쌀벌레의 일종인 애벌레가 생길 수도 있다”고 말하며 초콜릿 구매 시 꼭 냉장 보관할 것을 권장했다. 문제의 [[화랑곡나방]] 애벌레는 페레로 로쉐뿐만 아니라 모든 제과업계들의 적이다. [[http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110052|2015년]]에도 [[http://www.wikitree.co.kr/main/news_view.php?id=319522|2017년]]에도 한국 대표 제과업체인 롯데조차 유통 과정에서 혼입되는 이 벌레에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. 다만 페레로 로쉐의 경우 국내 제과업계보다 고급 이미지이면서 그 못지않게 창렬 논란도 있는데 수입으로 인한 긴 유통 기간 때문에 벌레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서 더 심하게 이슈가 되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